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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정부의 '파격 탕평':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발탁과 통합형 인사 단행
    사진:연합뉴스

    🏛️ 이재명 정부의 '파격 탕평':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발탁과 통합형 인사 단행

    📌 12월 28일 대통령실 주요 인사 요약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보수진영 출신 3선 의원 이혜훈 전 의원 파격 지명.
    • 자문기구 인선: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김성식,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이경수 임명.
    • 정부 차관급 인선: 농식품부 차관 김종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 홍지선 발탁.
    • 대통령실 특보단: 정무특보에 조정식 의원, 정책특보에 이한주 이사장 임명.

    Ⅰ. 경계 허무는 '실용주의' 인사: 보수 출신 이혜훈의 발탁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정부의 곳간을 책임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보수진영의 대표적 경제통인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이는 진보와 보수라는 기존의 이념적 틀을 깨고, 오직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해 '운동장을 넓게 쓰겠다'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중이 반영된 결단으로 풀이됩니다.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등을 거치며 3선 의원을 지낸 이 후보자의 발탁은 여야 정치권 모두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으며, 향후 실용주의 행정의 신호탄이 될 전망입니다.

    Ⅱ. 경제와 과학의 투톱 자문: 김성식·이경수 부의장 임명

    대통령의 정책 결정을 보좌할 핵심 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진용도 새롭게 갖춰졌습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정책 역량이 검증된 김성식 전 의원이 임명되었으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는 핵융합 에너지 분야의 권위자인 이경수 인애이블퓨전 의장이 낙점되었습니다. 이는 거시경제의 안정과 미래 신산업 기술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국정 운영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인선입니다.

    Ⅲ. 실무형 관료의 전면 배치: 농식품부 및 국토부 차관 인선

    민생 현안과 직결된 차관급 인사에서는 전문성과 실무 경험이 최우선 고려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는 식량 안보와 농가 소득 안정을 이끌어온 김종구 전 식량정책실장이 승진 발탁되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는 홍지선 경기 남양주시 부시장이 임명되어,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을 진두지휘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낼 실무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Ⅳ. 정무와 정책의 가교: 조정식·이한주 특보 체제 출범

    대통령실의 정무적 판단과 정책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한 특보단 인선도 눈길을 끕니다. 대통령 정무특보에는 더불어민주당 내 전략통인 조정식 의원이 임명되어 국회와의 원활한 소통 및 협치를 도모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정책특보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경제 멘토로 알려진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이 임명되었습니다. 이로써 정무와 정책 양대 축에서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핵심 인사들이 직속 보좌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Ⅴ. 통합과 능력을 향한 '이재명호'의 대담한 승부수

    이번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대통합''능력 위주'입니다. 보수진영 인사를 내각의 핵심 포스트에 기용하고, 자문 기구에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배치함으로써 소모적인 정쟁보다는 실질적인 국가 성장 엔진 가동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입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인사가 여야 협치의 물꼬를 트고, 민생 경제 현안을 해결하는 정치적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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