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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살인 사건' 피고인들,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법정에서 마주한 생명 박탈의 무게: 김창민 영화감독 살인 사건 첫 공판 개시와 '살해 고의성' 규명을 둘러싼 법리적 공방 [기사 핵심 내용 요약] '김창민 영화감독 살인 사건'의 피고인 이모 씨와 임모 씨가 18일 열린 첫 재판에서 "살해 의도가 없었다"며 살인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시비가 붙은 김 감독을 골목으로 끌고 가 폭행해 숨지게 하고, 발달장애가 있는 김 감독의 아들 앞에서 범행을 저질러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고인 측은 폭행 사실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사태 예견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검찰은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죄명을 변경 적용하여 엄벌을 예고함에 따라 향후 살해의 고의 여부와 장애인복지법 ..

카테고리 없음 2026. 6. 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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