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법정에서의 재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침묵'과 '미소' [서울중앙지법 공판 상황 요약] 2026년 4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판에 김건희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하며 9개월 만의 법정 재회가 이뤄졌다. 김 여사는 특검의 40여 개 질문에 대해 증언 거부권을 행사하며 침묵을 지켰으며, 재판부는 진술의 신빙성 판단을 위해 김 여사의 마스크를 벗긴 채 신문을 진행했다. 윤 전 대통령은 부인을 응시하며 미소를 짓는 등 인간적인 감정을 드러냈으나, 사건의 실체적 진실 규명은 여전히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1. 9개월 만의 법정 대면: 피고인과 증인으로 만난 부부 권력의 정점에서 내려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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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4.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