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핵심 정보 유출 사고의 전말과 허술한 관리 시스템 [중기부 개인정보 및 아이디어 유출 사고 요약]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에서 발생한 수천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외 외부 해커가 아닌, 프로젝트 내부 협력 기업인 AI 솔루션 업체의 해킹 행위로 밝혀졌습니다.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비정상적인 API 호출과 웹 크롤링 방식을 동원해 화면에 표출되지 않는 비공개 이메일 주소, 심사평, 창업 아이디어 요약 등을 탈취해 홍보에 활용했습니다. 창업진흥원은 피해자 5,000여 명에게 통지하고 대응에 나섰으며, 중기부는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긴급 브리핑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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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1.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