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의 복지 갈림길: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오세훈 시장 면담으로 본 '무임승차 70세 상향' 논쟁과 합의의 필요성 [대한노인회 입장 및 서울시 정책 추진 현황 요약]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부영그룹 회장)은 2026년 6월 25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서울시가 추진 중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 상향(65세→70세)에 대해 "공청회 등 사회적 합의가 최우선"이라는 신중한 입장을 개진했습니다. 이 회장은 고령층 삶에 직결된 중요 복지 정책의 변화는 반드시 대한노인회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올리는 대신 대상 교통수단을 버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7월 중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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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