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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바닥나는 강릉시민 '물그릇'…저수율 14% 붕괴 초읽기

'말라가는 물그릇', 강릉의 절규... 최악의 가뭄, 시민들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목차1. 15% 붕괴, 이제 14%마저 위태로운 오봉저수지2. 인력과 장비 총동원, 하지만 '역부족'인 물 확보3. 가뭄 해결의 열쇠, '하늘의 도움'만이 남았다4. 최악의 상황 대비, '운반급수'까지 검토하는 강릉시1. 15% 붕괴, 이제 14%마저 위태로운 오봉저수지 📉끝없는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의 물 사정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연일 최저치를 경신하며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기준으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4.1%를 기록했습니다. 불과 이틀 전 15% 선이 ..

카테고리 없음 2025. 9. 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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