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안전선 무너졌다: 감사원 감사로 드러난 공군 관제사 음주 비행과 기지 안전 구역의 총체적 부실 [기사 핵심 내용 요약] 감사원의 공군본부 정기감사 결과, 항공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관리 태만이 무더기로 적발되었습니다. 영공 방위의 핵심인 공군 관제사들은 관련 규정에도 불구하고 33%가 근무 전 음주 측정을 하지 않았으며, 기준치를 초과한 9명이 측정 오류를 이유로 관제 업무를 그대로 수행했습니다. 조종사의 유지 비행 훈련은 형식적으로 치러졌고, 정비사들 역시 음주 운전 적발 후 숙취 상태로 정비에 투입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아울러 활주로 안전 구역 내에 불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무단 설치되어 있고, 비상활주로는 불법 주차와 적치물로 인해 이착륙 훈련조차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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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7.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