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뒤늦게 열린 구속의 문: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들의 법정 구속과 그 의미 [사건 핵심 브리핑] 지난해 10월, 식당 앞 소음 문제로 다투던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피의자 2명이 사건 발생 반년 만인 5월 4일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를 사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피의자들이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폭행을 휘두른 점을 포착,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 적용하며 세 번의 도전 끝에 신변 확보에 성공했다. 1. 끈질긴 추적의 결실: 삼수 끝에 발부된 구속영장 사법 정의의 시계는 때로 더디게 가지만, 결국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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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4.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