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잔인한 봄날의 실족: 논산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80대 어르신, 이틀간의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 [충남 논산 야산 실족 사망 사건 요약] 2026년 5월 22일 오전 10시 15분께 충남 논산시 부적면의 한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80대 노인 A씨가 실종되었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논산경찰서는 형사대 등을 대거 동원하여 이틀째 정밀 수색을 벌였으나, 안타깝게도 다음 날인 23일 낮 12시께 10여m 절벽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사법당국은 타살 혐의점 등 범죄 정황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고인이 고사리 채취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실족사로 판단하여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습니다. 봄철 노년층의 산나물 채취 활동 시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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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23.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