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결혼정보업계의 신뢰 위기: 듀오정보 43만 명 민감정보 유출과 정부의 엄중 조치 [듀오정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처분 요약] 2026년 4월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결혼정보회사 듀오정보에서 회원 약 43만 명의 민감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과징금 11억 9,700만 원과 과태료 1,320만 원을 부과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연락처는 물론 신체조건, 자산, 학력, 주민등록번호 등 지극히 사적인 프로필이 포함되었다. 특히 듀오는 유출 인지 후 신고를 지연하고 피해 통지를 소홀히 하는 등 사후 대응에서도 심각한 결함을 드러내 정부로부터 즉각 통지 및 홈페이지 공표 명령을 받았다. 1. 뚫려버린 금고: 결혼정보회사의 민감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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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2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