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두 번의 인륜 저버린 부부: 영아 유기 잔혹사로 본 복지 사각지대 [태어난 아기 2명 연쇄 유기 사건 요약] 태어난 아기의 피부색과 외모가 다르고 외국인 같아 보인다는 비상식적인 이유로 친자식을 두 번이나 보육원에 유기한 부부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2005년 첫째 아이의 외모가 혼혈 같다는 이유로 출산 한 달 만에 보육원에 유기한 데 이어, 2008년 재결합 후 낳은 둘째 아이 역시 성장할수록 외국인의 외모를 띠자 친모는 무단가출을 감행했고 남편은 다시 같은 보육원에 아이를 버렸습니다. 10년 넘게 은폐되었던 이들의 추악한 범행은 최근 정부의 임시신생아 등록 아동 전수조사 과정에서 덜미를 잡혔으며, 의정부지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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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2.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