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법정 증언: 윤석열 전 대통령, '건진법사'와의 만남 인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차 공판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은 7일 열린 공판에서 대선 후보 시절의 발언과 달리 "아내 김건희 여사와 함께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는 과거 인터뷰에서 전 씨와의 부부 동반 만남을 부정했던 것과 배치되어 허위 사실 공표 혐의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윤우진 전 세무서장에 대한 변호사 소개 의혹 등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특검팀과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재판부는 오는 20일 전성배 씨를 증인으로 소환하여 신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1. 부인할 수 없는 만남: "아내와 함께 전 씨 자택 방문했다" 이번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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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7.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