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기로에 선 종묘의 역사문화환경: 국가유산청의 행정명령이 던진 화두 [기사 주요 요약]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지난 8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과 관련하여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이행을 촉구하는 행정명령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서울시와 SH공사 등에 영향평가 완료 전까지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른 높이 조정 등 유연한 태도를 보였음에도 대화 창구가 닫힌 점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아울러 태릉CC 등 다른 유산 인근 개발 사례를 언급하며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위한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1. 닫혀버린 대화의 창: 국가유산청이 행정 조치에 나선 배경 ..
카테고리 없음
2026. 5. 10.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