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반복되는 비극과 멈춰선 책임: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사망 사고 분석 [사건 요약 및 수사 결과]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선반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충현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원·하청 관계자 8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조사 결과 방호장치 미흡, 가공물 고정 불량, 2인 1조 원칙 위반 등 총체적인 안전 관리 소홀이 드러났다. 그러나 한국서부발전 대표 등 최고 경영진 3명은 구체적인 주의 의무 위반 입증 부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되어 처벌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 멈춰버린 삶, 방호장치 부재가 부른 인재(人災) 지난해 6월의 태양 아래, 태안화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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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10.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