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영업 중단 사태와 노·사·정 갈등의 핵심 쟁점: 3자 회동 제안과 대주주·채권단의 책임 공방 [기사 내용 핵심 요약] 운영자금 고갈로 홈플러스 매장이 이틀째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홈플러스 일반노조는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서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을 만나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 메리츠, 노조가 참여하는 3자 회동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메리츠 측은 MBK 김병주 회장의 보증 하에 1천억 원의 긴급운영자금을 에스크로에 예치했으므로 나머지 자금은 MBK가 직접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와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의 면담은 사측의 회생 절차 핑계로 당일 전격 연기되었으며, 노조는 사모펀드와 채권단의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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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4.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