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표 사냥의 명암: 연세대 '프론티어 랩(YFL)'을 둘러싼 실적 부풀리기 의혹 [연세대 해외 학자 소속 병기 및 인센티브 논란 요약] 연세대학교가 2017년 신설한 '연세대 프론티어 랩(YFL)'을 통해 해외 우수 교원을 초청하면서, 자교 교수와의 공동 연구 없이도 '연세대 소속'을 병기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연구 실적을 부풀려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정 중국 학자는 6년간 약 500편의 논문을 연세대 소속으로 발표했으나 실질적인 국내 체류나 공동 연구 기록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조치 이후 연세대의 QS 세계대학 순위는 100위권 밖에서 50위권으로 급상승했으나, 학계에서는 이를 '학술 용병'을 이용한 도덕적 해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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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30.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