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넘기는 ‘법정 필리버스터’… 윤석열 내란 사건 결심 공판 밤샘 중계 [결심 공판 진행 상황 요약] 12·3 비상계엄 내란 사건의 마침표를 찍을 결심 공판이 9일 오전부터 시작되었으나, 피고인 측의 방대한 서류증거 조사와 의견 진술로 인해 밤샘 재판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 측이 6시간 이상 변론을 이어간 데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 측도 6~8시간의 추가 진술을 예고함에 따라 특검의 최종 구형은 10일 새벽에야 이뤄질 전망입니다. 재판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조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장기전에 따른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그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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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9.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