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징역 5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3617' 수용번호와 얼음장 표정 ▣ 1심 선고 공판 핵심 요약 16일 서울중앙지법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및 12·3 비상계엄 당시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짙은 남색 정장에 수용번호 3617번 명찰을 달고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60분간 진행된 선고 내내 굳은 표정을 유지했으나, 유죄 판단이 내려지는 순간 얼굴이 붉어지거나 한숨을 내쉬는 등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1. '수용번호 3617' 명찰과 함께 법정에 선 전직 대통령 ..
사진:연합뉴스 [정치심층보도] 행정통합 '4大 분야' 파격 지원안 발표…지방선거 새 판 짜기 돌입 ▣ 행정통합 인센티브 핵심 요약 정부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및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을 가속화하기 위해 재정·권한·행정·산업 등 4대 분야에 걸친 매머드급 인센티브를 발표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브리핑에서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고 서울시와 동등한 위상을 보장하겠다고 확언했습니다. 이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 사수 전략으로, 강훈식·김용범 등 핵심 참모진의 차출론과 맞물려 정치권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1. 재정·권한·행정·산업의 결합: 예상을 뛰..
사진:연합뉴스 "연 5조원·총 20조원 투입"…정부, 광역 행정통합 파격 인센티브 확정 ▣ 행정통합 지원 방안 핵심 요약 정부가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광역 자치단체의 행정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총 20조원 규모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브리핑을 통해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차관급 부단체장 증원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지방 주도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생존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1. 파격적인 재정 지원: 행정통합 교부세 및 ..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정부 1기 참모진 인적 쇄신 초읽기: 6·3 지선 출마 '줄사표' 전망 ▣ 국정 운영 및 인적 개편 핵심 요약 이재명 정부 청와대 1기 참모진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대대적인 인적 개편에 들어갑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을 비롯한 핵심 인사들이 설 연휴 전 사직을 예고하며 '정무라인' 교체가 우선적으로 단행될 전망입니다. 특히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의 차출론이 정국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15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가 '1기 완전체'의 마지막 회동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 정무라인 개편의 신호탄: 우상호 사직과 홍익표 발탁설 ..
사진:연합뉴스 2차 종합특검법 상정, 6월 지방선거 앞두고 '특검 정국' 급부상 ▣ 국회 본회의 주요 상황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15일 본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을 상정했습니다. 이번 특검은 최장 170일간 17가지 의혹을 수사하며, 범위에는 '노상원 수첩' 등 선거 개입 의혹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선용 내란몰이'라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고, 야권은 필리버스터를 통한 표결 강행을 예고하며 여야 대립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1. 170일간의 대장정: 2차 종합특검의 방대한 수사 범위 ..
사진:연합뉴스 역사의 심판대 위에 선 권력: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생중계의 의미 ▣ 주요 사건 요약 서울중앙지방법원이 1월 16일로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및 직권남용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대해 TV 생중계를 허가했습니다. 이는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 사례입니다. 특검팀은 공수처 체포 영장 집행 방해와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여러 혐의를 병합하여 총 징역 10년을 구형한 상태이며, 사법부는 사회적 파급력과 공공의 이익을 고려하여 이례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 1. 헌정 사상 세 번째 생중계, 법원이 밝힌 결정 근거 ..
사진:연합뉴스 폭풍전야의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의결 미뤄진 배경과 향후 파장 [보도 내용 요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최종 징계 의결을 1월 26일 최고위원회의로 연기했습니다. 당내 소장파 의원들의 반발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풀이되나, 한 전 대표 측은 재심 청구 거부 의사를 밝히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징계 확정 시 향후 5년간 재입당이 불가능해지는 만큼 여권 내 권력 투쟁은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1. '열흘간의 유예'를 선택한 장동혁 지도부의 고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최고..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심야 제명' 전격 의결… 보수 진영 미증유의 격랑 속으로 [정치 현안 리포트 요약]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밤, 이른바 '당원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을 사유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전격 결정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당 쇄신안 발표 일주일 만에 이루어진 이번 조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 사형 구형 시점과 맞물려 묘한 정치적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정치적 계엄'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으며, 당 지도부가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를 확정할 방침을 세우면서 여권 내 계파 갈등은 파국으로 치닫는 양상입니다. ..
유동규, 선거법 위반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낙선 목적 없는 단순 인사였다" [핵심 재판 요약]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후보에 대해 부정적 연설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유 전 본부장 측은 당시 발언이 낙선 목적의 선거운동이 아닌 즉흥적 표현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확성장치(마이크) 사용 경위에 대해 "사무소 측에서 넘겨준 것을 사용했을 뿐"이라고 해명하며 법 위반 의도가 없었음을 주장했습니다. 현재 대장동 사건으로 법정 구속 중인 그는 수의 차림으로 출석해 본인의 직업을 유튜버라고 밝혔습니다. 대장동 개발 ..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일본 간사이 동포 간담회서 '역사적 치유'와 '제도 개선' 약속 [간담회 핵심 요약]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나라현에서 간사이 지역 동포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 독재정권 시절 자행된 간첩 조작 사건과 제주 4·3 등 불행한 역사 속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하며 역사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재일동포들의 민족 정체성 수호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모국 방문 시 겪는 국적·출신 차별을 없애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약속하며 '국민주권정부'의 실용 외교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간사이 동포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