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혜훈 후보자 '위장 미혼' 청약 의혹과 해명의 쟁점 ▣ 인사청문회 주요 쟁점 요약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핵심 쟁점은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 과정에서의 부양가족 가점 의혹이었습니다. 이 후보자는 실질적으로 혼례를 치른 장남을 '미혼'으로 간주해 부양가족으로 올렸다는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당시 장남 부부가 이혼 위기였기에 혼인 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당첨된 아파트를 반납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의에는 수사기관의 결과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법적 판단에 공을 넘겼습니다. 1. '위장 미혼' 의혹과 부양가족 가점의 적절성 ..
사진:연합뉴스 경찰, 김병기 의원 차남 ‘편입 특혜 의혹’ 전격 압수수색 ▣ 경찰 수사 현황 및 의혹 요약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2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조건 충족을 위한 허위 취업 및 청탁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차남이 재직했던 중견기업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며, 해당 기업 대표는 뇌물 및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전환되었습니다. 특히 김 의원이 의정활동 중 기업의 편의를 봐주었다는 대가성 의혹과 차남의 실제 근무 여부를 가릴 헬스장 출입 기록 등이 핵심 수사 대상입니다. 1. 강제수사의 신호탄: 중견기업 대상 전격 압수수색 ..
사진:연합뉴스 범야권 통합의 승부수: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 ▣ 긴급 기자회견 핵심 요약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전격적인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 내 '경쟁'보다는 '통합'을 통한 원팀 구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라는 공동의 시대정신을 기치로 내걸며 실무 테이블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1. 전격적인 합당 제안: "이제는 다시 하나로 합칠 때" 정청래 대표의 이번 발언은 6·3 지방선거를 불과 몇 달 앞둔 시점에서 던져진 정치적 승..
경기 연천군 청산면 폐수처리장 화재 발생 및 진화 현황 ▣ 화재 사고 주요 요약 2026년 1월 21일 오후 12시 55분경,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의 한 폐수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대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하여 인근 지역에 신고가 빗발쳤으나,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 사고 발생 경위: 대낮 도심 외곽을 덮은 검은 연기 화재는 동절기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던 21일 오후 12시 55분경 발생했습니다. 연천군 청산면에 위치한 폐수처리 시설 내부..
사진:연합뉴스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복합적 대응 전략 ▣ 신년 기자회견 핵심 요약 21일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세제 규제에 대해서는 '최후의 수단'이라는 신중론을 견지하면서도, 시장 왜곡이 심화될 경우 강력한 세제 수단 동원의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또한, 집을 공공재로 규정하며 투기 억제를 위한 규제 강화와 함께 인허가·착공 기준의 실질적인 공급 대책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1. 세제 규제의 원칙: "조세의 본질과 정책 목표의 분리"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도입..
금은방 강도살인 피의자 김성호 신상공개와 공공의 이익 ▣ 보도 내용 핵심 요약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15일 부천에서 금은방 업주를 살해하고 귀금속을 강탈한 피의자 김성호(42세)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상공개심의위원회는 범행의 잔혹성과 충분한 증거, 재범 방지 및 공공의 이익을 근거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성호의 이름, 나이, 얼굴 사진은 경기남부경찰청 홈페이지에 30일간 게시되며, 이는 동종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1. 잔혹한 범행의 전말: 대낮 도심에서 벌어진 강도살인 지난 15일 낮 12시 7분경, 부천시 원미구의 평범한 금은방에서 ..
사진:연합뉴스 신생아 뇌성마비와 분만 과정의 상관관계, 법원의 판단은? ▣ 주요 판결 내용 요약 출산 직후 뇌성마비 판정을 받은 신생아의 부모가 의료진의 과실을 주장하며 제기한 4억 5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병원 측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재판부는 분만 과정 중 태아의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이를 긴급 제왕절개가 필요한 '태아 곤란증' 확정 상태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의료진의 의학적 판단에 따른 자연분만 시도는 정당한 범위 내에 있었다고 판시하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1. 분만 현장의 긴박한 상황: 자연분만 유도와 심박수 저하 ..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공공기관 '무사안일' 경고… 국민 체감 성과 주문 ▣ 국무회의 주요 발언 및 지시사항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지적에도 변화가 없는 일부 공공기관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습니다. 또한 외교부 장관의 보고 누락 가능성을 경고하는 등 공직 기강 확립을 주문했으며, 정책 발표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의 국민 체감임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파 대비 등 민생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1. 공공기관 무사안일주의 경고: "장관 보고 시에도 똑같은 태도"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사진:연합뉴스 '정교유착' 의혹 수사 급물살, 신천지 전직 간부 소환과 '필라테스' 프로젝트 ▣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 상황 요약 특정 종교와 정치권의 결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0일,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역임한 신천지 전직 간부 차 모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수사의 핵심은 신천지가 '필라테스'라는 암호명으로 신도 약 5만 명을 특정 정당의 당원으로 가입시켜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입니다. 아울러 113억 원 규모의 불법 자금 조성 및 횡령 의혹에 대해서도 고강도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 전직 한나라당 부대변인의 소환: 정치권 연결고리 추적 ..
사진:연합뉴스 '통혁당 재건위' 故 강을성 씨 50년 만의 무죄와 공권력의 책임 ▣ 사건 개요 및 대통령 메시지 요약 1974년 박정희 정권 당시 '통일혁명당 재건위 사건'에 휘말려 고문 끝에 사형당한 고(故) 강을성 씨가 50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참혹하게 억울한 수사·기소·판결"이었다고 비판하며, 당시 공권력을 집행했던 경찰과 검찰, 판사들의 책임 문제를 강력히 제기했습니다. 이미 사형이 집행되어 백골조차 흩어진 뒤에 이루어진 판결 번복에 대한 깊은 탄식과 함께 국가 폭력에 대한 성찰을 촉구했습니다. 1. 50년 만의 신원(伸寃): 사법부가 인정..